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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음악, 책

부동산 틈새 투자 - 김태연

부동산 틈새 투자 - 김태연

 

 

부동산과 재개발 재건축,  그리고 주식과 코인등

사업을 20여년간 운영해오면서

처음엔 내가 가진 기술로 돈을 버는 "근로소득"자로 누구한테도 뒤지지않게 

일을 해왔고

이후 기기술력을 바탕으로 일찌기 사업을 시작해서 "영업이익"을 내는 사업가로 

그누구보다 일찍 일어나서 사업장을 돌며 직원들과 

회사를 일으켜 세울려고 밤낮없이 일을 하다가

그렇게 수십년 일해오다가

사업을 처음 시작할때 목표인 "고정수입"을 위해 서서히 사업은 시스템화 시키고

마지막으로 본격적인 자본이 돈을 버는 "자본이익"으로  갈아타기 시작함..

늘 사업을 하면서도 불안함을 지울수없었다  그건 곧 내가 없어도 

회사가 잘 굴러가는 시스템이 부족했고.  매달 고정적인 수입원이 부족했던 것을 절실히 느꼈다.

그래서

좀더 멀리에서 내가 하는 사업들을 다시한번 바라보게 되었고 대체 부자들은 뭘 하고 뭘 먹고 어떤 생각들을 하게되는지 다시한번 찬찬히 생각하게 되었다..

그리고 머리로만 알고있던 생각들을 하나하나 정리하면서 처음으로 한것이 독서다..

부자들 옆엔 늘 공부하는 자세와 책을 가까이 하고 있었다..

그후로 나는 책을 좀더 가까이 하게되어 서점을 커피숍가듯 가게되고

자연스럽게 다독의 길로 가게되었다~~...

그과정에 내 손에 쥐어진 책하나

부동산 틈새시장,~~

 



우리집엔 늘 책이 내 주변에 녈려있게되었다..


 

책소개 :

살얼음판 같은 시장에도 ‘틈새’는 있다 모두가 끝났다고 말할 때가 바로 투자 최적기 ◆ 이 책을 읽어야 할 사람들 - 월급 외 쏠쏠하게 들어올 만한 수익이 없을까? - 국민연금만으로 부족한데 노후 생활자금 마련하는 방법이 없을까? - 월급만으로는 내 집 마련이 어려운데 방법이 없을까? - 투자하고 싶은데 종잣돈이 너무 적다 - 아파트는 너무 올라서 엄두가 안 나는데 다른 건 없을까? - 남들보다 빨리 부자가 되고 싶다




 

저자 : 김태연
전 재산 500만 원으로 부동산 투자를 시작해 실전 경험을 쌓으며 부를 축적해왔다. 모두가 ‘이제 부동산은 끝이다’라고 말할 때 오히려 틈새시장을 찾아 수익을 올렸다.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는 토지로 눈을 돌려 ‘모든 토지는 가치가 있다’, ‘토지는 스스로 돈을 번다’는 것을 실감하며 토지 투자 전문가로 거듭났다. 40대에 10년 후 30억 부자가 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꾸준히 부동산 투자를 한 결과 그 이상의 목표 달성을 했으며 현재 100억 원이 넘는 자산을 일궜다.
행정학 석사와 법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현재 동국대학교, 부동산 투자 컨설팅 등을 대상으로 법학과 부동산 관련 강의를 하고 있다. 부동산추월차선연구소를 통해 일반인을 대상으로 실무 위주의 강의를 하고 있으며 단기투자보다 꾸준히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개개인의 맞춤형 투자를 권한다. 그 외에 부동산 컨설팅 및 교육 사업, NPL 회사, 식음료 법인, 부동산개발 법인의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며 농업법인의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부동산추월차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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