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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음악, 책

부의확장 (나와 세상의 부를 연결하는 법) - 저자 : 천영록, 제갈현열

부의확장 (나와 세상의 부를 연결하는 법) - 저자 : 천영록, 제갈현열

 

 

 



책 소개 : 

지속가능한 성공 방정식을 풀 부의 공략법!

사람들은 부를 얻는 걸 어렵게 생각한다. 하지만 부란 우리가 타고난 무형자산과 자기계발한 무형자산을 돈이라는 유형자산으로 치환하는 과정이다. 700억 자산을 운용하고 있는 천영록 대표는 『부의 확장』을 통해 우리와 세상과 돈이 어떻게 연결되어 확장될 수 있는지 알려준다. 그동안 알지 못했던 돈의 세계로 독자들을 안내하며, 돈과 나와 세상을 보는 새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부를 가진 사람들은 자신의 무형자산과 세상의 기회가 어디서 어떻게 교환될 수 있을지 정확히 해석하고 연결한다. 하지만 보통의 사람들은 연결에 실패하는 횟수가 많다. 도킹이 안 되는 것이다. 각자의 무형자산이 무엇인지 알고 세상의 기회를 파악해야 한다. 그리고 최고점에서 연결해야 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자본주의가 만들어놓은 거대한 자원을 인지하고 적재적소에 자신을 배치하며 이 연결망의 가장 유리한 지점에 설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저자 : 천영록

30억 원 이상 누적 투자금을 유치하고, 700억 원 이상 고객 자금을 운용하는 핀테크 기업 두물머리의 창업자이자 300만 뷰 이상 누적 뷰를 돌파한 유튜버이기도 하다. 2008년 키움증권에 선물옵션 트레이더로 입사한 것을 시작으로 7년간 펀드 매니저 및 트레이더로 일했다. 35세에 억대 인센티브를 받던 회사를 그만두고 대중을 위한 투자 솔루션 개발을 시작했다. ‘불리오’ 및 ‘불릴레오’ 서비스 등을 통해 일반인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올바로 투자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하여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궁극적인 목표는 투자업 전체의 체질 개선을 이루는 것이다.

지금은 수백억 원을 운용하는 핀테크 기업 대표이지만 한때 꿈은 음악인이었다. 낯선 생각을 통해 창의성을 발휘하고, 공감을 통해 소통을 넓히는 것에 매력을 느꼈다. 그러한 음악의 매력을 투자에서도 느낄 수 있었다. 자신의 힘으로 중산층에 진입하기 위해 달려왔고, 다시 중산층을 뛰어넘는 것을 향해 쉼 없이 뛰어왔다. 이는 모든 현대인들의 마음일 것이라고 생각하며 일반 대중에게 실용적인 투자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급격한 환경의 변화에 처한 일반인들이 금융 아이큐를 높여 미래를 더 적극적으로 준비해야 한다는 것이 그의 평상시 지론이다.

저자 : 제갈현열
교육컨설팅회사 ‘나우잉’ 공동 대표이자 경제경영 및 자기계발 베스트셀러 저자다. 마케팅 기획자, 경영 컨설턴트, 여행가 등 스스로를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사는 사람’이라 설명할 만큼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돈 공부는 처음이라』를 통해 돈에 대한 태도를 말했다면, 보이지 않는 자기 자산이 보이는 세상의 자산과 연결된다는 새로운 부의 관점을 제안하기 위해 『부의 확장』 집필에 참여했다. 저서로는 『지금처럼 살거나 지금부터 살거나』, 『공모전을 위한 당당한 반칙서』, 『날개가 없다 그래서 뛰는 거다(공저)』, 『인사담당자 100명의 비밀녹취록(공저)』, 『최후의 몰입(공저)』, 『기획에서 기획을 덜어내라(공저)』, 『돈 공부는 처음이라(공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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