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노트(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요리사였다고) - 레오나르도 다빈치, 김현철
미술을 전공한 나는 한쪽면만 본듯하다
이책을 접하면서
다시금 생각을 많이한 시간들였고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책소개 :
요리에 제대로 미친 레오나르도 다빈치
스파고 만지아빌레? ‘먹을 수 있는 끈’이라는 뜻이다. 이게 무얼까?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만든 신개념 국수로 오늘날 스파게티의 원조다. ‘최후의 만찬’을 그린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증언하는 그림 속 요리는? 잘게 썬 당근을 곁들인 삶은 달걀, 풋참외꽃으로 장식한 검둥오리 넓적다리, 자잘한 빵, 뭇국, 장어요리라는 걸 아는가?
르네상스 시대를 대표하는 천재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혁신적인 요리사였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요리법은 물론, 주방도구와 조리기구에 대한 레오나르도의 호기심과 탐구정신은 가히 혀를 내두를 정도였다. 초에 담근 새 요리, 구멍 뚫린 돼지 귀때기 요리, 꿀과 크림을 곁들인 새끼 양 불알 요리, 빵가루 입힌 닭 볏 요리, 온갖 발가락 모둠 요리, 양 머리 케이크, 뱀 등심 요리 등 요리 이름만 들어도 호기심을 자극하는 엽기발랄한 요리들이 그의 손에서 태어났다.
저자 : 레오나르도다빈치
이탈리아의 미술가·과학자·건축가·발명가·사상가. 피렌체·밀라노·프랑스에서 주로 활동했다. 회화에서는 엄격한 관찰을 바탕으로 한 인체·공간 표현과 깊은 정신성으로 르네상스 회화의 정점을 차지하고, 예술·인생·인체 연구·자연 관찰·기계 설비 등의 많은 소묘나 각서(覺書)는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천재의 통일적 세계관을 전한다. 대표작으로 「최후의 만찬」 「모나리자」 등이 있다.
역 : 김현철
1961년 전남 벌교에서 태어났다. 한국외국어대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스페인어를 전공했다. 옮긴 책으로 『중남미 현대 단편소설집』(공역), 『멀리 있는 죽음』, 『페르키요 사르니엔토』, 『독립투사 시몬 볼리바르 선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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