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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음악, 책

워런 버핏 이야기 - 앤 재닛 존슨

워런 버핏 이야기 - 앤 재닛 존슨

책소개 :

‘최근 100년 동안 가장 탁월한 투자가’ 워런 버핏의 모든 것『워런 버핏 이야기』. 이 책에 등장하는 워런 버핏은 특별한 재능도, 뛰어난 처세술도 보여주지 않는다. 평범하고 소박하고 정직하다. 하지만 그 평범함과 소박함 속에 바로 비범함이 숨겨져 있다. 이 책은 모두가 꿈꾸지만 가까이 가기에는 어려운 돈의 세계란 무엇이며, 진정한 부자의 의미는 무엇인지, 그리고 글로벌 경제 리더가 되기 위해선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또한 청소년들에게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투자에 관한 이야기도 지루하지 않게 풀어내어, 청소년 독자들이 경제와 친해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매력적인 경제교육서의 역할도 같이 한다.

출판사 서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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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의 삶을 통해 ‘부’를 만든다는 것은

자신의 지력, 창의력, 그리고 인내력과의 싸움임을 깨닫게 한다!

투자가가 된다는 것은 많은 꿈을 동시에 이루는 가장 현명한 방법!

만약 IT 사업도 하고 싶고, 바이오 사업도 하고 싶고, 패션사업도 하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할 수 있는 일은 한정되어 있고 한꺼번에 이룰 수는 없는데 말이다. 이럴 때 가장 현명한 선택은 바로 투자가가 되는 것이다. 투자가는 직접 그 일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해당 기업의 주주로서 그 사업에 참여하는 것과 마찬가지기 때문이다.

여러 기업의 활동을 통해 다양한 세계를 경험해 볼 수 있는 투자가는 자본주의의 꽃이라고 불리며 많은 사람이 꿈꾸는 직업이다. 그리고 사람들은 최근 100년 동안 가장 현명하고 위대한 투자가로 ‘워런 버핏’을 꼽는다.

‘최근 100년 동안 가장 탁월한 투자가’ 워런 버핏의 모든 것

세계에서 가장 돈이 많은 부자의 대명사이자 자신이 이루어낸 많은 부를 사회에 환원하여 부의 의미를 새롭게 각인시킨 워런 버핏은 부자를 꿈꾸는 전 세계 사람들이 닮고 싶어 하는 ‘워너비(wanna be)’이다.

워런 퍼핏은 열한 살 때 처음 주식 투자를 시작해 기업의 가치를 보고 투자하는 가치투자로 엄청난 부를 이루었다. 그것도 상속받은 재산 없이 순수하게 자신의 노력으로 말이다.

이 책은 남다른 ‘지력, 창의력 그리고 인내력’으로 부를 창조해 낸 워런 버핏의 모든 이야기가 담겼다. 숫자를 좋아하던 어린 소년이 어떻게 세계 경제를 꿰뚫어보는 투자가가 되었는지, 그리고 그 부를 어떻게 잘 유지해 왔으며, 또한 이룬 재산을 얼마나 가치 있게 쓰는지에 대해 인상적이고 재미있게 전달한다.

청소년 독자들이 경제와 친해질 수 있게 하는 경제교육서 역할

이 책에 등장하는 워런 버핏은 특별한 재능도, 뛰어난 처세술도 보여주지 않는다. 평범하고 소박하고 정직하다. 하지만 그 평범함과 소박함 속에 바로 비범함이 숨겨져 있다.

워런은 어린 시절부터 돈의 원리를 궁금해 했고 그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다양한 일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만의 노하우를 쌓아갔다. 신문을 배달하며 신용을 배웠고 콜라를 팔며 이윤이란 개념을 알았으며 소액 투자를 통해 기다리는 방법을 배웠다. 그리고 그런 노하우를 차곡차곡 쌓아 투자제국 버크셔 해서웨이를 세우고 엄청난 수익으로 세계 최고 부자의 반열에 올랐다. 그는 정직하게 노동하였고, 번 돈을 절약했으며, 성실하게 모은 돈을 적소에 투자하고 꼬박꼬박 세금을 내며 정도를 걸었다. 그리고 그렇게 번 돈을 빌 게이츠 재단에 기부하며 세상 사람들과 나누었다.

이 책은 모두가 꿈꾸지만 가까이 가기에는 어려운 돈의 세계란 무엇이며, 진정한 부자의 의미는 무엇인지, 그리고 글로벌 경제 리더가 되기 위해선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또한 청소년들에게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투자에 관한 이야기도 지루하지 않게 풀어내어, 청소년 독자들이 경제와 친해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매력적인 경제교육서의 역할도 같이 한다.

이 책의 주인공

워런 버핏(Warren Buffett)

1930년 미국 네브래스카 주 오마하에서 태어났다. 어릴 적부터 숫자놀이를 좋아했고 돈의 세계에 관심이 많아 중학교 때부터 ‘서른다섯 살에 백만장자가 되겠다’는 부자의 꿈을 갖기 시작했다. 모두가 인정하는 부지런함과 열정으로 신문배달, 핀볼 게임기 사업 등의 돈벌이와 학업을 병행하며 자신이 모은 돈으로 직접 주식투자도 하는 등 특별한 성장과정을 보냈다. 성적이 떨어지면 아버지의 통제가 들어왔기 때문에 자유로운 생활을 위해 성적관리 또한 열심히 했다. 네브래스카 대학에서 경영학을 공부하고 컬럼비아 경영대학원에서 가치투자의 대가인 벤저민 그레이엄 문하에서 공부해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기업의 겉모습과 수치자료에만 의존하지 않고 ‘숨은 보석’을 찾아내는 남다른 통찰력을 갖춘 그는 고향 오마하로 돌아와 ‘버핏 투자조합’을 설립한 이후 본격적인 전문 투자가로서의 일생을 살았다. 원래 섬유회사였던 버크셔 해서웨이를 사들여 점차 거대한 투자기업으로 변모시켰다. 현재 세계 최고 수준의 지주회사인 버크셔 해서웨이의 회장으로, 미국 기업은 물론 중국을 비롯한 전 세계 주요 기업들에 투자하는 ‘20세기 100년 동안 가장 탁월한 투자가’이며 ‘세계 경제를 움직이는 큰손’이란 명성을 지니고 있다. 2006년에는 자신의 재산을 빌 게이츠가 운영하는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에 기부하여 또 한 번 큰 화제가 되었다. 그 기부의 규모는 역사상 최고 수준이었다. 현재는 실리콘밸리 IT 기업가들에게 기부를 권유하는 활동을 하며 의미있는 노년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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