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사이드 마운트 장비가 이리도 복잡한지~~
그냥 편하게 뒤에다 달고 들어가면 편하고 좋은데
이러케 까지 사이드 마운트를 할 필요가 있을까?
답은 나도 모릅니다
한가지 내생각은 등산, 보드 타고 놀면 되지 뭐터러 그 위험한 물속에 들어 가는지 그 질문 과 동일한가 ??
이번 편은 소소한 사이드 장비의 악세서리등을 살펴 봅니다
2단계 호흡기에 연결되는 90도 스위벨 아답터
bunjee- rope(번지줄)
이거 고민 되는 것 입니다 / 2탱크용과 1탱크용 번지 줄의 길이가 달라야 하므로 2가지 번지줄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
스위벨 볼트의 손가락이 들어가야 할 정도 좀 큰거를 써야 될것 같아요
보통 프로리다 동굴, 칸쿤, 세노테등 블랙홀로 이루어진 동굴 다이빙은 조류가 없으므로
안정된 자세(트림 trim)를 위해 핀의 무게가 중요합니다.
go side mount의 창시자?? 인 스티브 보거츠가 추천하는 동굴용 " 마레스 아반티 까또르핀"
하네스 겹치거나 할때 묶어줄 타이어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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