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따 썸네일형 리스트형 펀다이버스 2014 하계 다이빙투어 (마감하며) 다이빙이란??!!~~~~~ 곳곳에 아름다운 인생들의 참맛들이있다~~~ 잊었던 인간냄새도 풀풀나고~~~ 잊고살았던 웃음또한 간간히 베어 나오게 하고 흐믓하게 미소를 짖게 하기도한다~~~ 그래서 그래서 조금씩 아주 조금씩 빨려든다~~~~~ 마지막이니 버디(낙민)가 찍어준 사진한컷 헌사~~~ㅋㅋㅋㅋ 그리고 그곳에 항상 아름다운 사람들의 모습들이 있다.. 그리고 그들의 생동감 넘치는 말과 행동들도 덤으로 따라 다닌가~~~~ 마지막을 장식하며 마음에 담아 두었다 소원등 풍등에 담아 날리는 이벤트~~ 캬~ 누가 생각한거야~~ 생각하면할수록 기특....... 똑똑~~~~ㅋㅋㅋ 암튼 나이와는 상관없이 심지에 불을 붙여 저멀리 수평선 너머로 우리들의 바램들을 담아 날려보냈다~~~~ 서로들 멀리 날라가는 풍등을 바라보면서.. 더보기 펀다이버스 2014 하계 다이빙투어 (3탄) 드뎌 3탄!! 몇탄까지 갈런지 모르겠지만 일단 고고~~~~ 전날의 과음으로 인하여 비몽사몽 ... 글치만 부지런한 친구들이 있어 아침준비.. 툭툭탁탁~~ 9시가되니 하나둘~~~역쉬 먹는거는 뒤지지않음...ㅋㅋ 북어해장국과.. 또 고기... 무수히 남은 햄들... 계란한판~~~~~ 쪼금 남아버린 술도 일렬 종대~~~~~ 어제의 폴죽현장 잔해들~~~ 후덜덜~~~~ 아침을 두어시간먹고 몇명의 낙오자가 생겼지만 따빙고고~~~~~ 간지남의 포스~~~ 어제의 과음으로 다들 힘들지만 그래도... 힘을~~~~~~~ 박강사님 어제넘 노셨어~~~~ 글치만 얼굴에서 포스가~~~ㅋㅋ 수중에서도 열심히~~~ 옆에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나의 오랜 버디껏만 헌정~~~ 글구 멸치떼들~~~~ SMB도 꼭 챙겨 슈슝~~~~~ 첫따빙은 .. 더보기 2014년 블루샥 하계 다이빙투어 2014년 블루샥 하계 다이빙투어 장소: 강원 고성 백상아리리조트 요번 다이빙은 20여년동안 다이빙을 오래 해오신 원년 맴버들로 이뤄진 블루샥 맴버들과 다이빙. 04시 새벽부터 서둘러 강원도로 고고~~~ 이른새벽이지만 차는 많은듯.. 비예보가 있었지만 날은 말짱!!! 어숨프레 어둠이 갈라지며 용대리 도착하여 허기진 배를 채우기위해 맛집도착해서 일단 흡입..... 푸하~~ㅋㅋ 허기진배를 채우고 8시쯤 백상아리리조트 도착~~~ 오래 된듯한 왜관이 눈에 확들어왔다~~~~ 도착하자마자 바다 내음이 확~~~ ㅠㅠ 도착하자마자 장비를 챙기고 첫따빙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여야 하는데 역쉬나 여유..... 여유가 철철~~~..... 모든 장비를 챙기고 드뎌 첫 따빙 출발~~~~ 긴장들은 하나도 안하시고!! 오직 MGR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