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종옮김 썸네일형 리스트형 깨진 틈이 있어야 그 사이로 빛이 들어온다.-프리드리히니체, 김신종옮김 깨진 틈이 있어야 그 사이로 빛이 들어온다.-프리드리히니체, 김신종옮김 책소개 : “사람을 싫어해도 괜찮다” 필요 없는 관계로부터 나를 지키기 위한 니체의 철학 “나는 니체에게 행복의 비결을 배웠다.”_알랭 드 보통 철학자들의 철학자로 불리는 니체는 자신을 지키기 위해 고독을 선택했고, 깊은 사색으로 인생의 의미를 찾아내기 위해 애썼다. 이러한 이러한 니체의 태도가 담긴 책이 바로 『깨진 틈이 있어야 그 사이로 빛이 들어온다(원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이다. 이 책에서 니체는 자신의 분신이자 주인공인 차라투스트라를 통해 여러 메시지를 전한다. 그중에서도 지금 시대에 가장 울림이 깊은 메시지는 아마 “사람을 싫어해도 괜찮다”일 것이다. 적당한 거리두기도 아니고 ‘싫어해도 괜찮다’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