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하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5 오키나와 첫째날(나하신항) 다이빙 설래는 맘으로 동남아 다이빙은 여러번 다녀봤지만 가까운 일본 다이빙은 처음... 우리 회원들도 2~30여년 다이빙을 하셨지만 마찬가지로 일본 다이빙은 처음인지라 기대반 설렘반으로 준비를 했다.. 우선 여러 업체를 통해 다이빙 견적을 받아봤지만 일본엔 한국 다이빙샵이 1곳 뿐이라 다른 샵과는 다르게 금액적인 부분이 전체적으로 높고 또한 섭의 자체가 없어서 몇번을 고심끝에 현지샵을 선택하게됐다... 그래도 보트를 가지고있고 꽤나 큰 SEASIR 샵이있고 좋지만 우리가 가는 포인트를 전체적으로 콘트롤이 않되고 픽업과 드랍도 않되서 난감.. 이렇게 고심 하던끝에 요번에 한국 다이빙 전시회에 참가했던 Okinawa Diving Club과 손잡고 진행하기로 결정 샵 CEO인 소노다 다이스케와, 히데시마 마코토..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