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피케티 썸네일형 리스트형 세상을 고치는 경제학자들 - 글 전강수 세상을 고치는 경제학자들 - 글 전강수 책소개 : = 경제를 인체와 같은 유기체로 파악하고 경제문제의 진단과 처방책을 제시한 경제 의사 다섯 명의 이야기 = 저자는 독자들에게 ‘경제 의사’라는 새로운 개념을 선보인다. 경제를 인체와 같은 복잡미묘한 유기체로 보기 때문이다. 인체가 각 기관이 조화롭게 기능할 때 건강하듯이 경제도 각 경제주체가 유기적으로 기능할 때 생산·분배·소비가 원활히 이루어진다. 하지만 인체와 마찬가지로 경제도 늘 건강할 수만은 없다. 사람 사는 사회에 병 고치는 의사가 있어야 하듯, 경제가 시름시름 앓을 때 이를 회복시키는 ‘경제 의사’도 꼭 필요하다. 경제가 활력을 잃게 되면 민생은 결국 나락에 빠지게 된다. 역사상 경제 의사라 불릴 만한 이들이 여럿 있었지만, 저자는 남다른 혜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