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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

바보의세계 - 장프랑수아 마르미옹 바보의세계 - 장프랑수아 마르미옹 책소개 : 인류의 발목을 잡아온 '어리석음'에 관한 지적 통찰! 세계의 역사는 멍청이가 움직여왔다! 인류의 원동력 ‘어리석음’에 관한 역사적 통찰을 한 권에 담은 책. 심리학자이자 인문과학 저널리스트로 전작 『내 주위에는 왜 멍청이가 많을까』로 화제를 일으킨 ‘멍청이 전문 조사관’ 장프랑수아 마르미옹이 인류적 차원에서 어리석음의 역사를 제대로 조명하려 각 분야 전문가를 찾아 나섰다. 고고학자, 역사학자, 언어학자, 심리학자, 정신과 의사, 철학자, 공연예술학자, 언론인, 경영인, 환경공학자…. 각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35명의 세계적 석학과 전문가가 다채로운 바보의 세계사를 들려준다. 지금의 인류를 가능케 한 신석기 혁명, 농업의 발명이 결과적으로 인간의 역대급 바보짓이.. 더보기
모빌리티 미래권력 - 저자 : 권용주, 권용주 모빌리티 미래권력 - 저자 : 권용주, 권용주 책소개 : GM, BMW, 벤츠, 현대차, 애플, 화웨이, 삼성전자… 지금 이들이 주목하는 것은 과연 무엇인가 본격적인 궤도에 오른 모빌리티 시장, 그 미래 사회를 그려본다! “2050년, 내연기관차는 사라질 것이다.” “다가올 수소사회를 대비하라.” BMW는 글로벌 내연기관차의 종말 시점은 늦어도 2050년이 될 것이라고 선언했다. 디젤은 20년, 가솔린은 30년 정도를 내다봤다. 그리고 몇몇 국가에서는 10년 안에 오직 전기차만이 살아남을 것이라고도 전망했다. BMW뿐만이 아니다. GM은 2025년까지 자율주행과 전기차에 20조 원을 투자하겠다고 발표했고, 폭스바겐은 전기차 제품을 연간 30만 대 생산하며 공격적으로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현대차기아도 수.. 더보기
ESG 혁명이 온다 ESG 혁명이 온다 코로나로 피폐해진 세계 경제와 일상을 회복시킬 가장 강력한 희망의 수단 ​ ESG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전 세계기업이 선택할 수밖에 없는 단 하나의 생존 전략이다" [ESG 혁명이 온다] 한스미디어 ​ p.50 브랜드 스미스는 기술이 도구이자 무기라는 양면성을 지니고 있음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안면인식은 실종된 아이를 찾아낼 수 있고, 노트북 잠금도 해제해 줄 수 있는 편리한 기술이지만 개인의 기본권을 침해하라 수 있다"라며 "머신러닝은 편견과 차별을 학습하기도 한다"라고 설명했다. ​ ​ ​ ​ 이 책은 ESG가 무엇인지, 기술 혁명 시대에서 또 다른 혁명의 시대로 급속하게 이동하는 시대의 과정에서 무엇이 중요한지 생각해 보게 한다. 코로나랑 무슨 상관이 있는지 궁금하신 분들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