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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음악, 책

세대 공존의기술 - 허두영

세대 공존의기술 - 허두영

 

 

 




 

“혹시 나도 꼰대가 아닐까?”
요즘 것들과 옛날 것들의 행복한 동행을 고민하는 당신을 위한 책
세대 갈등을 세대 화합으로 바꾸는 실질적이고 명쾌한 솔루션을 제시한다!

누구나 꼰대가 될 수 있다!
세대 공존을 위한 길을 찾아라

이 책의 포인트는?
1. 세대 편향적이지 않게 베이비붐 세대, X세대, 밀레니얼 세대 등 젊은 것들과 옛날 것들의 핵심적인 차이점과 특성 분석
2. 세대 갈등을 세대 화합으로, 오해를 이해로 바꾸는 실질적이고 명쾌한 솔루션 제시
3. 현장에서 세대 문제를 연구하고 강의하는 세대 소통 컨설턴트의 진단과 처방

이 책의 독자는?
1. 옛날 것들 때문에 한번쯤 퇴사를 고민한 젊은 것들
2. 젊은 것들 때문에 울화가 치밀어본 옛날 것들
3. 젊은 것들과 옛날 것들의 행복한 동행을 고민하는 바로 당신

진정한 세대 공존을 위한 솔루션 제시
직장에서 세대 갈등을 없애는 소통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세대 편향적이지 않고 베이비붐 세대, X세대, 밀레니얼 세대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세대 보고서로, 진정한 세대 공존을 위한 솔루션을 제시한다. 허두영 저자는 전작으로 《요즘 것들》, 《첫 출근하는 딸에게》를 펴낸 세대소통 컨설턴트로서, 현재 여러 기업과 기관에서 활발한 강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왜 세대 공존인가?
2018년 주 52시간제 시행 이후 조직은 물론 개인도 적잖은 변화를 겪고 있다. 그 중심을 찬찬히 들여다보면 선후배 세대 간 몰이해와 불협화음이 생각보다 심각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예컨대 조직에는 아직도 선배 세대가 만들어놓은 제도, 시스템, 일하는 방식, 문화가 여전하다. 후배 세대가 적응하기에는 불편하기 그지없다. 세대 관점에서 실마리를 찾아볼 수도 있다. 어려서부터 컴퓨터와 인터넷, 스마트 기기로 대변되는 최신 기술을 접하며 자란 디지털 세대와 아날로그 감수성이 풍부한 선배 세대 간에 가치관과 의식의 차이가 크기 때문이다.

선후배 세대의 줄탁동시
이 책이 선후배 세대가 서로를 이해하는 좋은 소통의 도구가 되기를 기대해본다. 아직 개발도상국에 갇혀 있는 우리의 의식을 깨기 위해서는 병아리와 어미 닭이 동시에 알을 쪼듯 줄탁동시(?啄同時)를 하며 선후배 세대가 같이 힘을 모아야 한다. 이제 세대 간 불통의 견고한 벽을 깨부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상대방에게 자신을 이해하라고만 요구할 것이 아니라 다른 세대를 이해하려는 성숙한 태도가 필요하다.

 

 

 

저자 : 허두영
(주)엑스퍼트컨설팅, (주)IGM세계경영연구원 등 인재개발(HRD) 전문 컨설팅 기관에서 컨설턴트와 교수로 일하면서 100여 건의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교육 프로그램 개발 공로로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기도 했다. 2017년에 독립해서 (주)지스퀘어스 대표이사를 역임했고, 지금은 (주)데이비드스톤 대표이사, 요즘것들연구소 소장으로 일하고 있다.
성균관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에서 정치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성균관대에서 행정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는 글 쓰고 강의하며 컨설팅하는 것을 주업으로 하고 있다. 세대소통 컨설턴트이자 저자로서 의 ‘어른들은 모르는 Z세대의 삶’, 국회방송 , KCTV 제주방송 , 경인방송 <사람과 책>, 아리랑TV <아리랑 프라임> 등에 출연했다. 저서로는 《요즘 것들》(2018), 《첫 출근하는 딸에게》(2019)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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