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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음악, 책

삶의 무기가 되는 쓸모 있는 경제학

삶의 무기가 되는 쓸모 있는 경제학

 

 




책소개 : 

 

인간의 심리·행동과 관련된 수많은 문제들은 어떻게 경제학과 연결될까?

《동아일보》 사회부·경제부 기자 등을 거쳐 현재 《민중의 소리》에서 경제 담당 기자로 활동하는 이완배 기자가 경제학 분야에서 가장 큰 관심을 끌고 있는 행동경제학 분야에 대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고 위트 있게 풀어 쓴 『쓸모 있는 경제학』. 저자는 심리학, 사회학 등을 바탕으로 주류 경제학이 생각하는 ‘인간은 합리적이고 이기적인 존재’라는 고정관념을 산산이 깨부순다. 인간은 온전히 합리적인 존재가 아니라, 가끔은 비합리적이고 감정적이며, 때로는 어리석은 선택을 하고, 때로는 바보 같은 행동도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완벽하지 않은 사람들이 모여 행복하게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우리 사회에 필요한 것은 이기심을 기반으로 한 경제학이 아닌, 협동을 전제로 경제학이라고 주장하면서 인간의 이성이나 합리적인 판단보다 심리와 감성이 실질적으로 경제를 움직인다는 행동경제학에 기초하여 재미있는 심리 게임과 이론, 주장을 담았다. 인간은 연대하고 협동하는 존재라는 따뜻한 경제학을 바탕으로, 우리는 서로 믿고 사는 행복한 인간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는 깨달음을 전한다.







저자 : 이완배
1971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동아일보》 사회부와 경제부에서 기자로 일했다. 네이버 금융서비스 팀장을 거쳐 2014년부터 《민중의소리》에서 경제 담당 기자로 일하고 있다. 두 자녀를 사랑하는 평범한 아빠로서 아이들에게 좀 더 나은 세상, 좀 더 가치 있는 행복을 물려주고 싶다는 소박한 꿈을 갖고 있다.
지은 책으로 『경제의 속살 1·2』, 『한국 재벌 흑역사 (상)·(하)』, 『경제교과서, 세상에 딴지 걸다』, 『마르크스 씨, 경제 좀 아세요?』,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 경제』, 『10대를 위한 경제학 수첩』, 『슈렉은 왜 못생겼을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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