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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음악, 책

넥스트 이코노미ㅡ김미경,정지훈,신동형,김승주,이승환,에리카강,윤준탁,이신혜,권헌영

넥스트 이코노미ㅡ김미경,정지훈,신동형,김승주,이승환,에리카강,윤준탁,이신혜,권헌영

주말엔 도서관을 자주가는데

요즘 메스컴에서 자주봐서 그런지 책이 눈에 확 들어와서

도저언~~~

 

책소개 :

돈은 사라지지 않는다

우리가 모르는 곳으로 이동하고 있을 뿐!

★ 《김미경의 리부트》, 《세븐 테크》에 이은 ‘미래 생존 대비서 3부작’

★ 불황이 끝나면 펼쳐질 새로운 세상에서 기회를 잡는 법!

★ 웹 3.0 입문을 위한 가장 쉽고 가장 친절한 국민 교양서

하루가 다르게 추락하는 경제 상황 앞에서 기업도, 개인도 잔뜩 얼어 있다. 1997년 IMF 외환위기 수준의 경기침체가 예고된 지금, 우리는 어떻게 2023년을 준비하고 맞이해야 할까. 개개인은 지금 당장 무엇을 하며 어떻게 생존할 수 있을까.

이 책 ≪웹 3.0 넥스트 이코노미≫는 대한민국 자기계발 멘토이자 156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MKTV 크리에이터인 김미경 강사가 야심 차게 내놓은 ‘미래 생존 대비서’이다. 코로나 이후 ‘개인은 어떻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생존할 수 있는가’에 몰두해온 김미경 강사는 ≪김미경의 리부트≫에서 개인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세븐 테크≫를 통해 7가지 미래 디지털 기술의 이해를 제시한 데 이어, ≪웹 3.0 넥스트 이코노미≫에서는 플랫폼이 아닌 개인이 중심이 되는 경제 시스템이 도래할 것이며 개인이 어떻게 변화에 대비할 수 있을지를 8명의 국내 최고 전문가들과 함께 풀어낸다. 지금은 잠시 불황에 가려 보이지 않지만 이미 시작된 웹 3.0의 물결에 올라탈 준비를 하라는 것.

이 책은 ≪김미경의 리부트≫, ≪세븐 테크≫에 이은 ‘미래 생존 대비서’ 3부작의 마지막으로, 디지털 기술에 접목한 새로운 경제 시스템, 웹 3.0에 입문하게 도와주는 교양서이다. 성인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디지털 트렌드를 평준화한 김미경 강사의 내공에 정지훈, 신동형, 김승주, 이승환, 에리카 강, 윤준탁, 이신혜, 권헌영 8인의 최신 지식과 정보, 인사이트가 더해졌다. 웹 3.0이 우리 돈과 일하는 방식에 어떤 변화와 기회를 가져올지, 2023년 불황 속에서 기술과 경제의 콜래버레이션이 어떤 세상을 만들지 궁금한 독자들에게 추천한다.

출판사 서평 :

156만 구독 MKTV 김미경과 정지훈·김승주·권헌영 등 8인의 큐레이션 교양!

불황 속에서 꿈틀대는 새로운 테크 판, 웹 3.0 비즈니스 세계로 안내하는 입문서

코로나19를 기점으로 세상은 엄청나게 달라졌다. 비대면과 언택트가 ‘당연’해지면서 10년 후쯤 도입될 거라 예상했던 것들이 불과 2, 3년 만에 우리 일상에 등장하기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수많은 일자리가 등장하거나 사라졌고 빈부 격차와 정보 격차는 더욱 커졌다. 팬데믹을 지나 앤데믹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지금도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고 있다.

30대에 IMF, 40대에 금융위기, 50대에 코로나19 위기를 겪으면서도 매번 누구보다 빠르게 새로운 기회를 포착한 대한민국 동기부여 강사 김미경. 위기 때마다 공부를 통해 한 단계 도약한 그는 이번에도 극심한 불황 속에서 생계와 생존의 불안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생존의 구체적인 방법을 전하고자 이 책을 엮었다. IMF 이후 최악의 경제 불황을 어떻게 버텨야 할지 막막한 사람들, 급변하는 세상이 두려운 사람들, 불황을 두려워하며 잔뜩 움츠러들기보단 오늘 할 수 있는 일을 하며 이 시기를 잘 극복하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은행도 카드사도 필요 없는, 개인이 금융기관이 되는 시대

웹 3.0은 역행할 수 없는 시대 흐름에 올라타라!

156만 명이 구독하는 MKTV의 크리에이터로서, 김미경은 늘 책과 리포트를 읽고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을 인터뷰하며 세상의 변화와 흐름을 공부해왔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접하게 된 하나의 현상에서 뭔가 심상치 않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살면서 한 번도 경험한 적 없는, 상상조차 해본 적 없는 방향으로 세상이 변화할 것 같다는 느낌, 바로 NFT 열풍이었다.

단어조차 낯선 NFT에 대해 공부하던 중, 그는 충격적인 사실을 깨닫게 된다. 대한민국 대표 강사로서 20년간 엄청난 분량의 콘텐츠를 제공하며 온라인 플랫폼을 키워왔음에도 지금까지 아무런 보상을 받지 못했다는 사실. 그리고 이 사실을 한 번도 부당하게 생각한 적이 없었다는 사실이다. 그때부터 시작한 NFT 공부는 어느새 웹 3.0 전반으로 확장되었다.

“웹 3.0 생태계에 대해 알면 알수록 경이로움과 공포감이 동시에 밀려왔다. 하루가 다르게 상용화되고 있는 엄청난 기술들이 웹 2.0 시대가 끝나가고 있다는 신호를 보내왔다. 코로나19로 이미 세상이 10년 이상 앞당겨졌는데, 웹 3.0은 그보다 세 배 더 빠르게 성큼성큼 다가왔다. 그런데도 나와 같은 대다수 평범한 사람들은 그 사실을 인지조차 하지 못하고 있었다.”

“모두가 창업자가 되는 세상, 개인과 기업 할 것 없이 모두가 온라인에서 자산을 직거래하는 세상! 웹 2.0 시대에 모두가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하면서 1인 미디어가 되었듯, 이제 은행도 카드사도 필요 없이 모두가 금융기관이 되는 세상! 이것이 내가 알게 된 웹 3.0 세상이다. 한마디로 우리의 돈과 일하는 방식, 라이프 스타일을 좌우하는 생존경제의 판이 송두리째 뒤바뀐 세상이 오고 있다.”

- 프롤로그 | “누구나 크리에이터이자 창업자가 되는 세상의 입구” 중에서

코로나19 때보다도 훨씬 빠른 속도로 세상이 변화하고 있음을 깨달은 김미경은, 웹 3.0이 곧 우리의 라이프 스타일 자체를 뒤흔들 새로운 경제 생태계 그 자체임을 깨닫는다. 일부 기술자나 IT 업계 종사자들에게만 해당되는 협소한 이야기가 아닌, 밥을 먹고 일을 하고 돈을 버는 모든 인류의 생존이 걸린, 매우 시급하고 중대한 문제인 것이다.

지금 당장 웹 3.0을 제대로 알지 않으면 코로나19 때처럼 돈과 직업을 송두리째 빼앗길지도 모른다는 위기감을 느낀 김미경은 즉시 현 상황을 설명해줄 수 있는 전문가에게 손을 내민다. 바로 국내 최고의 미래학자이자 IT 전문가인 정지훈 교수와 블록체인 전문가 김승주 교수다. 두 사람을 포함, 대중의 눈높이에서 가장 쉽고 친절하게 웹 3.0 시대가 가져올 엄청난 변화를 설명해줄 국내 최고 전문가 8인이 모였다. ≪웹 3.0 넥스트 이코노미≫는 이들이 의기투합해 써 내려간 결과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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