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SAIPAN) "블루샥 스쿠버다이빙팀" 투어 (1)

사이판(SAIPAN) "블루샥 스쿠버다이빙팀" 투어 (1)

코로나 이후로 오랜만에 투어가 잡혀서 사이판 해외투어진행~

25년이된 "블루샥 스쿠버다이빙팀"

디단하당~ ㅎㅎ

 

새벽에 도착하여 오자마자 밤을 청하고

홀리데이 호텔은 쾌적하고 컨디션이 좋다~~

다이빙장비를 챙기고 오늘은 체크다이빙부터 시작!!

올림푸스로 가볍게 시작~~

라우라우비치는 예전에도 몇번 와봤지만

아직도 그대로인듯하다

단점이라면 포인트까지 걸어서 70M정도 걸어서 가야하는데

쉽지는 않다 ㅠㅠ

처음 체크다이빙으로 온 라우라우비치는 정말 환상적임..

우리 팀은 언제나처럼 여유롭게

바다속 세상과 교류중~~ㅎㅎ

얼마만에 따뜻한 바다를~~

감회가 새롭다~~

체크 다이빙이 끝나고

보트다이빙 2회를 하기위해

부두로 나가서 전용 다이빙보트로 궈궈~~

오늘의 2번째 포인트는 Ice Cream으로

아이스크림이 녹아내리는 듯한 형상의 포인트들~~

이글레이 가족들이 우리를 반겨주었다

이리저리 버블샤워를 즐기는중

조류가 있기에 조심해서 다이빙진행함

거북이도 이리저리~~^^

안전하게 우리팀은 다이빙을 즐기며 여유로운 모습~

한국 사람들이 워낙 많이 찾아오는 곳이라

식당들이 한국보다 더 맛나게 하는듯~~~ ^^ 굿~~

 

 

다이빙 끝난후 숙소에서는 부황전문가가 그동안 뭉쳐져 아팠던 부분들을 치료해주는 좋은 시간까지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