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SAIPAN) "블루샥 스쿠버다이빙팀" 투어 (3)

사이판(SAIPAN) "블루샥 스쿠버다이빙팀" 투어 (3)

 

아침엔 간단히 빵과 쥬스로 해결~

밥먹기가 정말 힘들다! 일찍 연 식당도 없구 ㅠㅠ

부지런히 장비르르 챙겨 사이판의 꽃

티니안섬으로 출발~~~

 

전용 보트를 타고 1시간 10여분을 내달려 도착한 티니안섬은

떄가 묻지않은 아름다운 섬을 그대로 유지한채 우두커니 그자리를 잘 지키고있었다

일본 원자폭탄을 실코 출발한곳이 이곳 티니안섬이라 해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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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IAN ISLAND

Point : Tinian Grotto

수온 : 30도, 다이빙시간 : 54분

수심 : 2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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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수와 동시에 장업하다.. 솔찍히 본섬 그루토보다 더 아기자기하고 멋진듯하다~

 

 

 

 

 

 

여러 지형들을 돌아보고 화이트샥스와 거북이들도 보고

사진도 함께 일행과~~~

눈이 호강하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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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 Fleming

수심 : 25미터 다이빙시간 45분

수온 : 30도

월다이빙을 진행!! 곰치와 새우등 구경하고

드넓은 초원같은곳에서 마냥 신나 다이빙 하면서 안전하게 안정정지~

쉽게 가보기 힘든 티니안섬 다이빙을 마치고

사이판 현지식 햄버거와 파스타등 나를위해 아낌없이 먹방~~~ ^^

 

 

 

오늘은 라우라우 비치에서 야간다이빙 진행

같이온 일행중에 야간다이빙 경험이 없어서

같이 체험해주는 시간으로 야간다이빙 참여~~ 역쉬 비치는 힘듬

야간에만 볼수있는 묘미.. 여러가지 물거기들 나름 좋은시간였음

 

 

 

 

 

 

 

저녁엔 단골집에서 생 참치회와 여러 맛난 음식등을 대접받음

감사하고 자알 먹었습니다~~

특히 레몬소수가 압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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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마지막으로 그루토다이빙을 진행함

행운을 불러줄 무지게도 떴다~~ 캬~~~~^^

Point : Grotto

다이빙타임 : 54분, 수온 : 30도

수심 : 34M

매번 오지만 계단이 힘들긴 힘들다!!! 우리에겐 포터가있어 다행이긴 했지만

그래도 힘든건 힘든거임!!

이제 내년부터는 입장료가 있어서 돈을 내야만 입장이 가능하덴다!! 그런의미에서

마지막으로 궈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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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장함이 역쉬 남다르다!!!

여기에선 수심을 타서 넓게 돌아보기로 해서 여유있게 다이빙입수후

찬찬히 다이빙을 즐기다가 출수함!!

 

 

 

 

 

 

 

좋은 기억과 행복함을 안고

이번 사이판 다이빙을 마감해다!!

멋진 분들과 다이버들 그리고 맛난 음식들~~ 감사하고 감사하다~^^

 

 

 

 

 

 

 

또 좋은 기회에 다시 뵐께요~~

감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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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지않으면 아무일도 않일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