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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음악, 책

더 플러 The Flow - 안유화지음

더 플러 The Flow - 안유화지음

내가사는 집근처에 까페&도서관이 있어 너무좋다

나는 주말마다 이곳에서 책을보며

커피한잔을 먹곤 하는데 어느새인가 나에게 루틴이 되어버렸다~~

새로 신간 서적도 많고

수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기에

책을 진짜 좋와하는 사람들이 많구나 하는걸 새샘 느끼기도한다~

오늘은 아이와함께 맛난 바게트빵과, 커피한잔 그리고 달달한

쵸코~^^

눈에 들어오는 2권을 책

평상시에도 안유화교수님을 존경하기에

요즘 관심사도 중국주식...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을 다시한번 생각해보고자

얼른 집어들었다..

투자란 한 국가 운명에 대한 베팅이다.

투자의 핵심은 '시대적 흐름 파악'이다. 미래흐름을 타고 있는 개별 종목 보다는 섹터에 투자를 해야 성공을 할 수 있다. 자본은 미래를 먹고 산다. 미래를 이끌어갈 산업, 인간의 시대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아이디어, 기존에 없던 스토리에 투자하는 것이 자본의 본질이다.

어느 한 개인의 운명은 시대의 운명을 이기지 못한다. 기업과 국가의 운명도 시대적 운명을 이길 수 없다.

이 책에서 저자는 "사람은 자신에게 익숙한 것에 투자한다"라고 지적한다. 가령 부동산을 사고 팔아 돈을 크게 번 경험이 있다면 '시대흐름' 같은 이야기가 귀에 안 들어온다. 거대한 변화가 찾아와도 오직 부동산 투자만 한다. 많은 사람이 주식으로 돈을 버는 시기에도 그의 머릿속에는 부동산 투자가 1순위다.

스스로 냉정하게 어떤 투자 습관과 편향을 가졌는지 돌아봐야 한다. 투자에서 평정심을 유지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힘들더라도 편향을 내려놓고 그 자리를 평정심으로 채워 넣어야 한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자본가로 살아가야 한다. (공산주의에서 살다온 저자가 이야기를 하니, 더 와 닿는다) 자본가가 된다는 것은 일하지 않아도 24시간 내내 현금흐름을 확보해 줄 자산을 갖고 있다는 뜻이다.

자본주의가 허락한 정당한 자산 불리기에 동참하지 않는 건 주어진 선물을 놓치는 것과 같다.

자본주의 체제에서 산다는 것, 그리고 이 체제 흐름 속에서 100년을 살아야 한다는 것이 우리 현실이다. 그렇다면 응당 현명한 자산 불리기와 똑똑한 자산관리가 동반되어야 한다. 이 시대를 살면서 투자하지 않는 사람은 바보다.

가치에 대한 확고한 신념이 있어야만 수익이 발생하지 않는 기간을 버텨낼 수 있다.

- 하워드 막스​​

ROE(자기자본이익률) = 당기순이익/자기자본 X 100

만약 1억원을 투자했는데 ROE가 20%라면, 1억원으로 2천만원의 수익을 냈다는 의미이다. 당연히 ROE가 은행예금 이자율 보댜는 높아야 할 것이다. 워런버핏은 적어도 ROE가 15% 이상인 기업에 투자하라고 한다.

ROE에 숨은 진실이 없는 지 잘 파악해야 한다. 당기순이익에 다른 영업외 이익이 없는지 등 (부채가 높으면 ROE가 좋게 보이기 때문이다.)

PBR = ROE X PER

시가총액/자기자본 = 당기순이익/자기자본 X 시가총액/당기 순이익

좋은 투자 대상은 PBR 또는 PER이 낮은 상태이면서 동시에 ROE가 높은 기업니다.

어떤 산업이든 마진율이 30%에 못 미치면, 투자하기 전 신중하게 따져봐야 한다.

2035년까지는 정보통신 기술의 혜택이 이어질 것으로 보지만, 확실한 건 2035년 이후에는 새로운 기술혁신 주기가 시작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저자는 미래 50년을 좌우할 기술이 바이오와 AI라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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