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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음악, 책

아무도 가지 않는길에 부가 있었다.-정민우지음

아무도 가지 않는길에 부가 있었다.-정민우지음

책소개 :

빠숑, 대치동키즈, 박성현, 독일병정, 숙주나물, 잭파시 등 투자 분야의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입을 모아 극찬하는 부동산계의 숨은 고수가 있다. 1500만 원짜리 반지하 전셋집에서 투자를 시작해 100억 자산의 부동산 사업가가 된 ‘달천’ 정민우 대표다. 김작가·자청·후랭이 등 많은 사람을 인터뷰해 온 유튜버들도 이 사람은 다르다고 말하며, 그의 강의는 변호사·세무사·감정평가사와 같은 전문가들이 가장 많이 듣는 걸로 정평이 나 있다.

그가 이렇게 수많은 전문가로부터 인정받는 이유는 12년간 부동산 시장에서 현업 투자자로 지금까지 살아남았을 뿐만 아니라 200여 건의 거래에서 단 한 번도 손해 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저자는 아파트, 오피스텔, 지식산업센터, 상가, 공장, 숙박시설, 토지 등 다양한 종류의 부동산을 청약, 분양권, 경매, 공매, 급매, NPL 등 온갖 방법으로 투자해 왔기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다양한 방법으로 부동산을 매입하는 투자자’로 손에 꼽힌다. 더해서 중개업, 대부업, 컨설팅, NPL, 신탁 등 부동산 분야의 모든 사업을 섭렵한 사업가이기도 하다. 이와 같은 압도적인 경험과 그 과정에서 수많은 사람의 심리를 읽어온 경험이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이유다.

《아무도 가지 않은 길에 부가 있었다》는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에서 자신만큼 많은 경험을 해본 사람은 없을 거라고 자신하는 저자가 자신의 시행착오와 그를 통해 얻은 인사이트를 지금 막 시장에 진입한 투자자나 투자 경험이 있으나 매번 시장에 흔들리는 투자자들에게 응원과 용기를 주기 위해 전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담았다. 이 책을 통해 투자에 대한 벽을 허물고 부의 길로 나아갈 용기와 흔들리지 않는 확신을 얻길 바란다.

출판사 서평 :

“부는 고정관념 바깥에 있다!”

고금리, 침체기… 모두가 주저하는 상황에서 기어코 수익을 만들어내

12년간 단 한 번의 손해도 없었던 그 치열한 투자의 기록!

오랜 세월이 지난 후 어디에선가

나는 한숨지으며 이야기할 것입니다

숲속에 두 갈래 길이 있었고, 나는

사람들이 적게 간 길을 택했다고

그리고 그것이 내 모든 것을 바꾸어 놓았다고

프로스트의 시 〈가지 않은 길〉의 마지막 구절이다. 이 구절은 저자의 인생을 그대로 보여준다. 저자는 20대까지 자신의 삶은 바닥이었다고 말한다. 그 바닥에서 탈출하기 위해 부동산 경매를 선택했고, 때는 길어진 부동산 침체기에 모두가 지쳐가던 2012년이었다. 2022년부터 시작된 부동산 시장의 침체로 역전세, 전세 사기, 미분양, 폭락 등의 무서운 말들이 나오는 지금의 상황과 다르지 않았다. 모두가 지금은 투자할 때가 아니라고 할 때, 저자는 경매에 뛰어들었고 이후 12년간 부동산 시장의 부침을 겪으며 현재까지 현업 투자자로서 살아남았다.

저자는 오랜 시간 부동산 시장에서 살아남았을 뿐 아니라 200여 건의 거래에서 단 한 번도 손해 본 적 없다. 이런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이유로 저자는 단 하나의 투자 원칙 덕분이라고 말한다. 바로 ‘싸게 사는 것’이다. 풀어서 이야기하면 가치 있는 부동산을 알아보고, 남들이 관심을 안 가지거나 두려워할 때, 경쟁이 줄고 가격이 내려갔을 때,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안전마진을 극대화한다. 이를 위해 저자는 아파트, 오피스텔, 지식산업센터, 상가, 공장, 숙박시설, 토지 등 다양한 종류의 부동산을 청약, 분양권, 경매, 공매, 급매, NPL 등 온갖 방법으로 투자해 왔고, 투자자들로부터 ‘대한민국에서 가장 다양한 방법으로 부동산을 매입하는 투자자’로 인정받고 있다. 그래서 지금도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투자 방식을 알려주고, 투자자들은 문제가 생길 때마다 그에게 달려와 상담을 요청하곤 한다. 그의 압도적인 투자 경험에 대한 신뢰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저자는 ‘부동산계의 독종’이라 불린다. 미분양 아파트 열 채를 3억에 사서 10억의 수익을 얻은 사례, 팬데믹 시기에 저평가된 호텔을 낙찰받아 월 120만 원 이상의 고정 수익을 얻은 사례, 2022년 부동산 침체기에 80평대 아파트에 투자해 몇 달 만에 수억의 시세차익을 본 사례 등 전문 투자자들조차 고개를 젓는 거래에 과감히 뛰어들어 기어코 수익을 만들어냈다. 이 책의 제목이 ‘아무도 가지 않은 길에 부가 있었다’인 이유다.

“딱 하루만이라도 그의 눈으로 시장을 볼 수 있다면

내 전 재산을 주겠다!”

투자자들이 인정하는 투자자가

초보 투자자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뼈 때리는 조언들

김작가TV의 김도윤 대표는 “부동산 경매를 잘하기 위해 모든 방법을 찾고 이를 실행으로 옮긴 정민우 대표처럼,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의 분야에서 성공하기 위한 조건값이 무엇인지 그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걸었던 그가 부를 얻은 것과 같이 아무도 찾지 않은 ‘조건값’에 부는 숨겨져 있습니다.”라고 했다. 이 책은 단순한 투자서가 아닌 성공 지침서다. 저자가 12년간 부동산 투자자로서 사업가로서 끊임없이 성장해 온 과정을 이야기한다.

빠숑 김학렬 소장은 “정민우 대표에게는 철학이 있습니다. 그 철학을 바탕으로 한 명확한 방향성이 있습니다. 투자와 돈에 대한 그의 생각을 오롯이 담은 이 책에는 그가 이전에 출간했던 것이나 일반적인 부동산 투자서와 차별화되는 깊이가 있습니다.”라며 이 책을 추천했다. 저자는 무조건 이걸로 돈을 벌고 말겠다는 절실함과 어떻게든 길이 생길 거라는 긍정성을 자신의 무기라고 하며, 투자 스킬보다 부자 마인드가 더 중요함을 강조한다. 부동산 인플루언서 대치동키즈 역시 정민우 저자의 절심함을 눈여겨보았다. “정민우 대표가 말하는 절실함은 다릅니다. 돈의 크기에 관계없이, 투자한 돈이 생애 마지막 종잣돈인 것처럼 ‘여기서 무너지면 삶을 버틸 방법이 없다’는 각오로 집요하게 파고듭니다. 그 과정에서 때로는 위협을 당하면서도 두려움에 맞섭니다. 그렇게 자신의 돈에 책임을 지면서 10년 이상 부동산 시장에서 살아남은 이입니다. 그 다양한 여정을 실은 이 책은 그의 내공을 잘 보여줍니다.”

이 외에도 《역행자》의 저자인 자청은 “그가 부를 이루어온 처절한 과정을 알고 있는 사람으로서, 그에 대한 평가가 얼마나 좋은지 아는 사람으로서 많은 사람에게 이 책을 선물하고 싶습니다.”고 했고, 부동산 인플루언서 자유몽은 “5년 전 정민우 대표의 수강생이었던 저는 그동안 수십 채의 부동산에 투자했고 이제 경제적 자유에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이 책을 먼저 접했다면 이미 목적지에 도착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라고 추천의 말을 보냈다. 이처럼 수많은 인플루언서들이 극찬을 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그가 뚝심 있게 부동산 시장을 지켜온 모습들을 모두 지켜봐 왔기 때문이다.

“돈을 버릴 각오가 되어 있는가?”

내가 다룰 돈의 크기를 바꿔줄 41가지 부자의 독설

압도적인 수익을 얻는 역발상 투자의 비밀을 알려준다

정민우 대표는 이 책을 통해 12년 경력의 부동산 투자자의 생각을 ‘레버리지’하라고 권한다. 이를 위해서 이 책은 총 6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저자가 어떻게 가난하고 지질한 직장인에서 부동산 투자자이자 사업가로 성장했는지를 이야기하는 장이다. 이를 통해 독자는 왜 부자가 되고 싶은지, 이를 위해서 무엇을 바꾸어야 하는지를 생각해 볼 수 있다. 2장은 투자를 망설이는 사람들에게 건네는 이야기다. 저자는 돈을 버릴 생각으로 부동산을 사라고 말한다. 저자 자신은 물론 수강생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돈 대신 투자 경험을 번 사람들이 어떻게 바뀌는지를 알려준다. 3장은 이제 막 투자를 시작한 사람들을 위한 조언이다. 이들에게는 무조건 도전하는 횟수를 늘리라고 한다. 왜 초보 투자자들이 쉽게 포기하는지, 투자를 많이 해보는 것만으로도 부가 늘어나는지를 알려준다.

4장에서는 저자가 부동산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투자 마인드를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알려준다. 저자는 ‘잘하지 못하면 다르게 하자’라는 생각으로 투자를 해왔다. 다르게 접근해야 추가적인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고 가진 것 없는 사람도 길을 열 수 있다는 생각에서다. 이 장에서는 그가 어떻게 다른 관점으로 투자에 접근해 왔는지를 알려준다. 5장에서는 12년간 부동산 시장을 거치며 갈고닦은 여러 투자 스킬을 알려준다. 부동산 투자의 순서와 부동산 종류별 싸게 사는 방법들, 각 투자 방법에 따른 노하우를 아낌없이 풀었다. 설령 투자 지식이 없다고 해도 다양한 투자 스토리를 통해 어느새 투자 지식이 쌓인 것을 느낄 것이다. 6장에서는 시장을 바라보는 투자자의 시선을 다루었다. 부자는 어떤 시장에서든 투자를 할 수 있는 사람이다. 그러니 투자의 적기는 바로 ‘지금’이라고 주장한다. 부자의 눈으로 시장을 보고 투자를 한다는 것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길 수 있는 장이다.

이처럼 《아무도 가지 않은 길에 부가 있었다》는 저자가 부동산 시장에서 끊임없이 수익을 창출할 수 있었던, 돈과 투자에 관한 생각을 압축해 한 권의 책에 담은 것이다. 그가 어떻게 남과 다른 길을 걸으면서 빈털터리 20대에서 100억 자산가로 거듭날 수 있었는지를 알려준다. 다시는 밑바닥 인생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았던 청년의 처절한 부를 얻은 과정에 대한 기록을 통해 모든 독자가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길 바란다. 또한 어디서도 듣지 못할 수많은 투자 사례를 통해 투자 아이디어는 물론, 어떤 시장에서도 과감히 뛰어들 수 있는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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