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고생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4 상동골 수락산 등산 여전히 무거운 발걸음 바로 몇시간 전까지만 해도 음주를 하고있는터라!~~~ 매번 등반은 나에게 고통의 시간들이다!~~~ 휴~~ 오늘은 또 어떤일들이!~ 새벽부터 일이 터져서 4시에 일어나서 삼실에서 일을 보고 수락산역으로 9시도착!!! 아직 일행들이 안와서 커피한잔하면서 조금이나마 여유로운 시간~~~~ 그것도 잠시 우리 팀들이 몰려왔다!~~ 역쉬 짐보따리가 예상이 된다!~~~~ㅋㅋㅋㅋㅋ 초입부터 개울물소리가 너무도 상쾌하고 산림이 우거진것이 너무 상쾌한 기분이 들었다!~~~ 힘들지만은 않은듯해서 기분은 좋음... 그것도 잠시 꼴딱고개들의 연속!!! 계단또한 장난아님~~ 글치만 이여지는 돌산들과 시원한 바람들!~~~ 다른 여느산보다 정말 기분좋은 느낌의 산이다~~~~ 여기 저기 난관들이 있지만 상쾌 통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