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썸네일형 리스트형 공기통 없이 124m 잠수…프리다이빙 세계新 탄생 윌리엄 트루브리지 영국 출신이자 뉴질랜드 국적의 세계적인 다이버인 윌리엄 트루브리지(35)가 또 한 번 세계 신기록이자 자신의 기록을 경신하는데 성공했다. 트루브리지는 최근 바하마 부근의 바다에 있는 딘스블루홀(Dean’s Blue Hole)에서 프리다이빙 신기록에 도전했다. 딘스블루홀은 지름 100m, 깊이 202m의 싱크홀이다. 트루브리지가 도전한 프리다이빙은 외부 호흡 장치 없이 자신의 호흡만으로 잠수하는 것으로, 잠수 깊이나 거리로 실력을 겨루는 수중 스포츠다. 트루브리지는 지금까지 무려 16번이나 프리다이빙 세계 신기록을 갈아치운 바 있다. 대단해요~~~ #피플그룹 #peoplegroup #즐기는삶 #익스트림스포츠 #스쿠버다이빙 #PADI #NAUI #NASE #트레이너 #www.peop..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