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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기

2015 오키나와 세째날(라마 푸른동굴) 다이빙 3일째 다이빙.. 온나지역의 리잔시파크호텔 앞에서 열로하신 어르신들 2분이 않내려오셔서 아침부터 삐꺽..ㅋㅋㅋ 기다리면서 셀카....ㅋㅋ 때론 해맑게~~ 카리스마ㅋㅋ 반가움에~~ 근교 청이동굴지역 다입ㅇ... 항구에서 준비.... 우리가 타고갈 다이빙보트.. 글구 탱크들!~~ 오늘은 뭔가 좀 봐야 하는데!~~!~ㅋㅋ 멋지게 폼도 잡아보고!~~ 나도 덤으로~~ ㅋㅋ 블루샥 회장님.. 상어형님~~~ 사이드로다가!ㅋ 핸썸하신 전세계사장님~~~ 다른분은 없네~~ ㅠㅠ 이동해서!!!! 자이젠 들어가 봅시다!~!!~ㅋㅋ 열심히 찍지만 얼마나 건질지는 모름.... 푸른동굴 포인트인데!! 시야는 진짜 좋음.... 자~~ 들어갑니다~~~ 라이트도 비추고!~!~ 사이드 하는 나로써는 괜찮은 포인틍니듯..ㅋㅋ 포인트는 거기.. 더보기
사이드 마운트 다이버가 되기 위해서 2편 스쿠바 프로 MK25+S600과 APEKS XTX 50, 200 이렇게 2개의 종류가 사이드마운트 다이버들에게 인기 제품이라 할수 있읍니다. 근데 이 두제품이 장단점이 있어 호형호제라고 합니다. MK25의 장점이자 XTX 50의 단점 : 터릿이 필요 없음, 스위벨이 됨(비씨 연결 포트 부분이 회전). MK25의 단점이자 XTX 50의 장점 : 동게형 필터가 기본적으로 장착되어 있음(테크니칼 사이드 마운트에겐 중요한 부분) S600과 XTX50의 차이 : XTX 50의 2단계 호흡기 호스를 좌우로 바꿀수 있음 XTX 50 MK25와 S600 L렌치를 이용 딘타입의 탱크들이 있는 곳에서는 요크 밸브를제거하고 din아답터로 교환하면,, 국내 수영장과 필핀의 리조트가 요크로 만 쓸수 있는 탱크가 수두룩하고 di.. 더보기
호흡기 "터릿" 자가 교환 호흡기를 스쿠바프로껏 쓰다가 사이드 마운트로 가면서 아펙스 XTX50으로 갈아타면서 기존껀 메인으로 ㅡㅆ고 아펙스 호흡기를 서브로 썼는데 그땐 아무런 문제가 않됐는데 ​이젠 빽플레이트로 교육이 있어서 아펙스 호흡기를 메인으로 하다보니 그렇다고 2단계 호흡기를 하나만 달고 다이빙을 하기엔 양심에 가책을 느낀터라 풀장 가면서 장비를 점검하고 셋팅하는데 영~~~~ 불편하고 왠지 않맞아서 보니 이유가 있었다!! 요렇게된부분 여기에 블레더 호스가연결이 되야하는데 ㅠㅠ 고압포트가 모자르다보니 호스가 꼬이는 현상!!! 나와야 할부눈에서 포트가 없으니 당연....ㅠㅠㅠ 무지함.....ㅠㅠㅠ 그래서 터릿을 주문 주문시 XTX200, XTX50 이 다르니 유의!!!!! 주문한 터릿이 왔다!!~~~ㅋㅋ 안에 뜯어보니 터릿이.. 더보기
아펙스 사이드마운트 호흡기 셋팅 사이드 마운트 호흡기 셋팅은 각 제품사별로 조금씩 다른데 아펙스 사이드마운트 호흡기 셋팅 참고해 보세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