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미귄(Camiguin) 지상에 대한 이야기
MK다이버 형님의 꺠끗한정리 다이빙 포인트별 정리는 시간이 나는대로 차차 정리하기로하고, 다이빙 후 저녁 무렵과 다이빙 후 마지막날 다이빙을 쉬어야하는 하루 동안 둘러본 카미귄 애초 히복히복 화산 등반을 생각하여 가이드를 다이브 샾에 요청을 했었다. 그러니, 다이브 샾에서 가이드를 불러 주어 가이드와 얘기를 했는데, 산을 올라가는데 4시간, 내려오는데 3시간이란다. 고도는 1,250m 첨엔 해 볼만하다고 생각 했다. 그런데, 가이드가 왠지 추천을 하진 않는다. 내가 나이가 들어보여서 인가? 부실해 보여서 인가?ㅋㅋㅋ 그리고, 다이브 샾에서도 전일 다이빙 후 높은 산에 오르는건 그닥 추천 할 만한 일이 아니라고 만류하기도 하고,, 그래서, 과감히 포기하고 그냥 혼자 섬이나 한바퀴 둘러 보기로 생각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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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아닐라오팀 회식겸 송년회
아닐라오 투어팀 간만에 송년회겸 회식.. 그냥저녁 식사.,ㅎㅎ 장소는 농담삼아 얘기했던 멤버중 미참석 DW네 심학산 오리집... 월래는 요기에서 씨벌 창단식을 한데나 뭐래나..ㅋㅋ 떡맞추고 머릿고기에 과일 먹을것등등, . 거창했지만, 그냥 보는걸로 ~~~~~~ 끄응,.. 6시가 되면서 하나둘 집결 글구 떡대신 케익으로 .,. 만회할려하지만.. 음 어림없음ㅎ 참고로 저샴페인은 아님, ㅎㅎ 글구 맛난 오리 맛난다., 오리~~ 3마리씩이나 글구 양념까지 더~~~~~ 밥도.,. 끄응... 케익 잔졸물~~ 미리 클스마스~~~ 요녀석들도 한몫 ㅎㅎ 흥겹게 먹고 마시고 대단한 주량들,. 서울서 각지에서 남양주.. 부천에서 모였으니 이정도야 뭐 ㅎㅎ 한해 고마움에 사다리타기 선물도, 푸짐푸짐., 웃고..ㅎㅎ 몇십억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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