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은지 감자탕
몸도 반응하듯 으슬으슬~~ 요럴땐 뭐니뭐니해도 뜨끈한 묵은지 감자탕 , ㅋㅋ 땡긴다~~ 난 남자지만, 요리하는게 재미있다,. . 취미 이기도 하고, ㅋㅋ 어제 미리 등마리뼈 1마리분을 사서 반은 얼리고 나머지 반은 핏물을 뺄려고 담궈놓았음,. 우선, 핏기를 뺀 등뼈를 큰 냄비에 넣고.. 우선 쌘불에 삶은다음 그물을 버리고 흐르는물에 씻어 다시 대파, 양파, 소주,를 넣고 글구 된장을 2큰술 넣고 다시 삶고, 이물질이 생긴건 겉어나고 중불에 2시간정도 삶는다,. 그틈에 양념장을 만들고..,. 다진마늘, 고추가루, 된장, 청주, 생강, 후추, 국간장등 을 넣고 잘저어서 숙성 시키고,.. 묵은지를 준비해서 양념은 지저분하니 씻어내고 준비., 머리는 잘라서 준비,, 감자탕이니 감자도 깍아서 준비,ㅋㅋ 생개만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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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애플밥~
올만에 해외 출장갔다와서 우리 아이들에게 파인애플 밥을 해주기로하고 시간맞춰 아이들 픽업해서 돌아오는길에 마트에서 시장봤다.. 재료는 간단.,., 씽씽한 파인애플, 피망, 당근, 양파, 감자, 마늘, 애호박, 계란, 햄 등등.... 먼저 파인애플은 반쪽갈라 속을 다 파내서 작게 썰어서준비 다른 야채들도, 마찬가지로 양파나 감자 호박 피망등도 잘게 썰어서 준비하고 마찬가지로 양파나 감자 호박 피망등도 잘게 썰어서 준비하고 프라이팬에 마늘과 양파부터 향을 내기위해 볶고 다른 야채도 넣고 밥도 넣어서 볶아준다, ㅋㅋ 맛나겠다.. 아이들은 멀뚱하게 바라본다 ㅋㅋ 이렇게 30분만에 완성.,. 아빠가 영어나라 가서 먹었던거라 하나 맛있다 한다..ㅋㅋ 글구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워준다,.. 오늘은 파인애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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