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B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이드마운트 다이버가 되기 위해서 3편 사이드 마운트 비씨, 레귤레이터를 사긴 샀는데 일반 비씨 호스 처럼 길이도 조금 다르고 포트 입구도 신경써서 연결하여야 하고 세상에 호스가 3가지가 포트에 연결은 되 있는데 이 호스들이 제각기 용도와 형태가 틀린것도 사이드 마운트 다이버 교육을 통해서 알시는 분도 꽤 많습니다 호흡기 호스 ( 사이드용호스 첫번째 호흡기 길이 이:55cm, 60cm, 66cm 2번째 호흡기:200,210 cm) 고압호스(잔압게이지 호스 :10cm, 15 cm) 비씨호스(비씨별로 틀립니다 : 30cm 40cm, 50cm) 게이지 핀이 들어가나 잘 보셔야 합니다 #피플그룹 #peoplegroup #즐기는삶 #익스트림스포츠 #스쿠버다이빙 #PADI #NAUI #NASE #트레이너 #사람중심 #people #조경시설물 #조형물 #.. 더보기 사이드 마운트 다이버가 되기 위해서 2편 스쿠바 프로 MK25+S600과 APEKS XTX 50, 200 이렇게 2개의 종류가 사이드마운트 다이버들에게 인기 제품이라 할수 있읍니다. 근데 이 두제품이 장단점이 있어 호형호제라고 합니다. MK25의 장점이자 XTX 50의 단점 : 터릿이 필요 없음, 스위벨이 됨(비씨 연결 포트 부분이 회전). MK25의 단점이자 XTX 50의 장점 : 동게형 필터가 기본적으로 장착되어 있음(테크니칼 사이드 마운트에겐 중요한 부분) S600과 XTX50의 차이 : XTX 50의 2단계 호흡기 호스를 좌우로 바꿀수 있음 XTX 50 MK25와 S600 L렌치를 이용 딘타입의 탱크들이 있는 곳에서는 요크 밸브를제거하고 din아답터로 교환하면,, 국내 수영장과 필핀의 리조트가 요크로 만 쓸수 있는 탱크가 수두룩하고 di.. 더보기 호흡기 "터릿" 자가 교환 호흡기를 스쿠바프로껏 쓰다가 사이드 마운트로 가면서 아펙스 XTX50으로 갈아타면서 기존껀 메인으로 ㅡㅆ고 아펙스 호흡기를 서브로 썼는데 그땐 아무런 문제가 않됐는데 이젠 빽플레이트로 교육이 있어서 아펙스 호흡기를 메인으로 하다보니 그렇다고 2단계 호흡기를 하나만 달고 다이빙을 하기엔 양심에 가책을 느낀터라 풀장 가면서 장비를 점검하고 셋팅하는데 영~~~~ 불편하고 왠지 않맞아서 보니 이유가 있었다!! 요렇게된부분 여기에 블레더 호스가연결이 되야하는데 ㅠㅠ 고압포트가 모자르다보니 호스가 꼬이는 현상!!! 나와야 할부눈에서 포트가 없으니 당연....ㅠㅠㅠ 무지함.....ㅠㅠㅠ 그래서 터릿을 주문 주문시 XTX200, XTX50 이 다르니 유의!!!!! 주문한 터릿이 왔다!!~~~ㅋㅋ 안에 뜯어보니 터릿이.. 더보기 사이드마운트 피팅&교육 고맙게도 열의가 대단한 나우이 강사 2분과 마스터1분등 피팅과 교육이 요청있어서 송도 LNG잠수풀에 갔다.. 사이드마운트 장비도 구매해주고 워낙 실력들이 뛰어난 강사분들이기에 하나하나 처음부터 가르키는건 무의미하고 진짜 꼭 알아야 할 팁정도하고 몸에 딷 맞춰야 하기때문에 피팅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우선 장비 셋팅부터.. 혹시나 몸에서 떨어져서 흉하게 보이든지 혹은 레크리에이션....혹은 퍽 사이드마운트지만 몸에 짝 붙어야 장애물등에 걸리지않도 선이 예쁘게 나온다!~~~ 호흡기 선등은 자알 정리!! 필수!!~! 이렇게 장비셋팅하고 하네스등 몸에 맞춰 피팅도 다하고!!!! 출격~~~~~~ 항상 준비는 철저히!!! 기본 운동까지도!~ㅋㅋㅋ 보트등 바위에서든 뛰어내리는 연습도 많이 해보고 1탱크때나 2탱크.. 더보기 다이빙의 백미 - 드리프트 다이빙 물속에서의 비행 다이빙의 백미 - 드리프트 다이빙 팔라우 다이빙 항공권을 예매하고 가장 먼저 떠오른것이 드리프트 다이빙의 추억이다. 강물같은 조류를 타고 블루홀에서 블루코너 입구까지 한번에 갔을때의 짜릿했던 기억은 잊을 수 없다. 우롱채널의 레터스 코랄위의 상어무리 사이를 배트맨처럼 날라갈때는 이기분이 영원하기를 바랬었다. 그러나 아무리 최고의 포인트라 할지라도 조류가 없던 블루코너, 드랍오프 포인트는 다이빙을 마칠 때 까지 지루하다못해 곤혹스럽기까지했었다. 다이빙의 진수는 드리프트(Drift) 다이빙이다. 이것은 바닷속을 날라간다고 표현할 수 있다. 드리프트 다이빙의 비공식 원조는 멕시코 코즈멜의 산타로사 월(Santa Rosa Wall), 파랑카 리프 (Palanka Reef) 이지만 이름이 알려진 .. 더보기 잠수 수칙은 변했다~ 깊은 수심부터 잠수 수칙은 변했다 (자료 : 스쿠바다이버지 2001/07/08호) [질문] 지난 주에 다이빙을 했는데 다이브 마스터한테 아주 이상한 이야기를 들었다. 첫 다이빙을 17m 수심에서 했는데 두번째 다이빙을 27m 수심으로 데려가는 것이었다. 왜 "깊은 수심부터 다이빙하라"는 수칙을 지키지 않느냐고 물었더니 그 수칙은 없어졌다고 말하는 것이었다. 다이빙을 하기는 했는데 지금도 지금도 개운치가 않다. 다이브 마스터의 말이 무슨 말인가요? [답]2000년 1/2월호 스쿠바다이버지를 읽어 본 다이버는 기억할 수 있을 것이다. 제목은 "깊은 수심부터 잠수 수칙 깨지는가?" 이었다. 질문한 독자는 의구심을 떨쳐버려도 된다. "깊은 수심부터 다이빙" 수칙은 1년 전에 변경되었으나 대부분의 프로페셔널.. 더보기 시밀란 펀다이버스 리브어보드 투어(2) 회사도 땡땡이 치고!~~ 나태함에ㅠㅠㅠㅠ 이어간다!~~ 이어간다~~ ㅋㅋㅋㅋㅋ 일단 시밀란 투어하면 요정도는 되야지~~ 하고생각을 ....ㅋㅋ 맞다!! 바로 몇일전에 다 체험했기에!~ㅋㅋㅋ 우리의 시밀란 리브어보드.... 아직도 머리속엔 그날들의 생각이 끈이질 않는다... 왜일까?? ㅋㅋ 아무래도 다이빙에선 채워지지않은 그무언가를 다이빙참여한 사람들을 더 생각하게 하는 시간들였던것 같다!! 전날 다 먹어버린 술땜에 급하게 300캔 더 준비~~~~ 역쉬!! 통커~~~~~~~~ 다이빙에 관한 내용들은 처음부터 계속 앞에 목표물(?) 바라보고 계속 달린것이기에 별다른 사진이 없다..ㅋㅋ 무조건였다!!~~ 낙오자가 없이 참으로 잘 차고댕겼따!~~ 오랜기간동안 다이빙한 사람들이 기겁했던건 매 다이빙마다 공기.. 더보기 공기소모량을 줄이는 방법 공기소모량을 줄이는 방법 - 모 기관에서 조사한 바에 의하면, 다이버들이 물속에 들어가기 전에 갖는 공포중 가장 많은 것이, 위험한 해양생물도 아니요, 잠수병도 아니라, 바로 단순히 '당황스러움' 이었다. - 고도의 기술을 필요로 하는 스포츠는 기술적 동작 하나하나에도 거의 대부분이 비술(秘術)이 있다. 육상이나 구기 종목처럼 경쟁하는 스포츠와 달리 다이빙은 경쟁적인 스포츠가 아니라 단순히 즐거움을 추구하는 운동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초보자, 숙련자를 막론하고 거의 대부분이 다이빙을 함에 있어서 경쟁심리를 갖고있다. - 다이빙 기술(부력조절, 핀킥 등)의 숙련정도를 알아보는 가장 간단한 척도가 공기소모량을 알아보는 것이다. 자신의 공기소모량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것은 자신의 기술이 늘어난다는 것과.. 더보기 이전 1 ··· 5 6 7 8 9 다음